사과팔면서 글을 올리고  이만큼 시간이 지났네요
안녕들하시지요 지금은 코로나로 인하여 많이 들게 지내고 계시겠지요
저희도 일하면서 지금은 지내고 있어요
겨울에 사과가지 자르는 전정을 하고
봄에 꽃도 따고  사과꽃피고  굵어 지면 적과하고,
호박 심고,
논엔 벼 모을 심고요
바쁘게 지냈어요
그리고 지금 여름이 되었네요
바쁘다고,, 핑계하면서 이홈 관리을 잘 못했네요
정말 죄송해요
이제는
일주일에 한번씩을 꼭 일기을 쓰도록 할께요
농사일은 언제 때가 있어서 늘 조바심내면서 하다보니,, 그리고 육체적인 노동이
많아서  피곤하여 일찍 잘떄가 많아서요

더운 여름이 지나고,,이제 곧 호박수확도 합니다,
곧 호박으로 찾아 올께요
코로나 조심하시고,,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두문아지매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