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두문농원은 태백산맥의 남단, 경북 봉화군 오지 산간고랭지로 반경 20km내에 오염시설이 전혀 없는 청정 무공해 지역에
위치했습니다.
이런 지역에서 껍질채 먹어도 탈이 없는 저농약 인증을 받은 사과를
주작목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날 것으로 먹어도 비린내가 나지 않는 생식용 콩, 서리태, 단호박 그리고 벌꿀도 있습니다.
인간과 환경을 생각하는 자연농업 방식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는 저희 두문농원이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 '아삭'
아침에 먹는 금사과, 껍질채 아삭 한 입 물면 상큼한 사과즙이 입안 가득.
피부를 투명하고 매끄럽게 해주는 미용팩에도 사용하는 사과.
그런 사과에 다량의 농약을 사용한다면 끔찍한 일이지요.
제초제를 전혀 쓰지 않는 초생재배를 하고 있고,
토착 미생물과 자연에서 채취한 미네랄,각종 한방 영양제를 사용하여 안전성과 영양, 맛 그리고 먹는
그 느낌을 생명으로 하는 두문농원의 사과!!
가족의 생명을 소중히 여긴다면 이런 사과를 드셔야겠지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이 있다면 아이가 사과를 베어무는 소리라는 말이 있듯이...
▶ 작은 농원이기에 정성이 있습니다.
3500평의 작은 규모의 두문농원.
풍요롭게 살기에는 비록 어렵지만 저희 농원이 생산하는 사과와 콩 등을 찾는다고 생각하면,
그 얼마나 기쁠지 상상해보세요.
지속가능한 이 땅의 환경을 생각하는 것,
그것이 우리의 과실이 주는 건강 그리고 맛을 위해 정성을 다하지 않는다면 작은 두문농원도 유지하기 힘들겠지요.
천연비료와 천연영양제, 자연농법 속에서 한 수 한 수 맺히게 하는 열매들.
그 수확물이 여러분의 가정으로 안전하게 배달되어 건강과 입을 만족시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