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내주신 시집이랑 은행 받았어요
그리고, 이렇게 좋은 글로 남겨 주어서 정말 감격스럽고, 귀한것을 받고 보니,, 내맘이 귀한 사람이 된것 같았습니다,
은행은 살이 통통하니, 맛나네요,
남편이랑 조금뽁아서 먹었습니다,
이렇게 큰 선물을 받으니ㅡ 정말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시 많이 쓰세요,,
2013-10-15 20:20:00
들꽃
우리는 은행을 밥에다 조금씩 넣어서 먹고 있어요~
권사님.장로님은 정말 귀하신 분들이예요~
아름다운 모습 많이 많이 보여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요~~~
샬롬~~~~^^*
